일상의 행복을 누리고, 나누고, 드리는
행복드림입니다.
주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행복드림은 충실한 지지자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과거를 통해 배우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조망해 가는
통합, 입체 복지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관점의 전 지구적 존엄 회복에 대한 의제가 시대의 새로운 숙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저출산 · 초고령 및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에 따른 고립과 분절이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시대의 시급한 필요에 적절히 부응하며
마을과 주민이 스스로 제안하고 선택하는 자율공동체의 밑바탕을 마련하도록
앞으로 우리 행복드림의 전 종사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고 사랑하며 일군 삶터인 이곳이
우리 자손들 또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제안해 봅니다.
자연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주민주도, 상호돌봄과 호혜의 정신이 활짝 꽃피는 그날까지 행복드림의 엔진은 늘 ON입니다.
마을 안에서 사람과 공동체, 자연을 하나로 잇는 행복드림 종사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