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말이 보이는 마스크 100개,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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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말이보이는 마스크 100개 나눔활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마스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마스크를 지원하고자 마스크 100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꼭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청각장애인과 어린이들은 마스크로 인해 언어발달 및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투명 마스크는 입모양과 표정등을 보고 느끼며 소통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투게더광산나눔
문화재단에서는 "말이 보이는 마스크"로 함께 소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배려해주신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의 나눔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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