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모임 ‘행복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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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토) 동아리모임 ‘행복한 우리’
독서모임으로 시작한 ‘행복한 우리’ 모임에서는 2년동안 이웃이 이웃에게 배움을 제공하고 관계형성을 위한 모임으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오늘은 저번주 폭설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했던 연말카드 쓰기와 내년 계획들을 나누었습니다.
회원분들의 챙김과 섬김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오늘은 이 마음을 안고 내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을 도와주시고 나눔해 주신 ‘행복한 우리’ 김정진 회장님 외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렇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지역주민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또 한번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주신 지역주민들께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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