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장수천 어울림 장터❤ > 복지관이야기

어르신들의 멋드러진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장터가 열렸습니다.

빛여울채 대표어르신들이 손수 주먹밥을 만들어 오월을 전하시고 옥상 텃밭에서 정성스레 키운 첫 수확물은 마을분들에게 나눕니다.

지역상가의 상품들이 아주 정직한 가격으로 마을분들을 찾아왔습니다. 친환경 우리식품들과 농원에서 직접 키운 예쁜 화초는 향기를 더해주십니다.

어서어서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