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미래치과와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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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드리고 싶은데.....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경 사무실에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려옵니다.
양손에는 빵 봉투가 들려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복지관에서 관심가져주셔서 치과치료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더 해드리고 싶은데 죄송한 마음이에요"
이런것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주민의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소 거동이 힘들어 지팡이를 짚고 다니셨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아
"오늘은 지팡이 없이 걸어오셨나 보네요"라고 묻자
"설레는 맘으로 빵을 사서 오다 보니 놓고 온 지도 몰랐어요"
연거푸 웃음을 자아냅니다.
걸어오시는 길, 어떤 마음이셨을지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당사자의 마음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가시는 길 행복드림이 있어 행복하다는 말씀을 전하십니다.
주민 곁에서 사회사업을 하며 때로는 함께 웃기도하고
때로는 함께 마음 아파하는 일들이 많았지만
일상 속 행복을 선사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힘내봅니다.
치과치료 연계에 흔쾌히 승낙해주신 뉴욕미래치과에 감사를 전하며
행복드림은 주민 곁에서 당사자의 삶 속에서 희망을 찾고
행복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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