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호남권환경본부과 함께하는 안전설날, 나눔활동 > 복지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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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몸과 마음이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뜻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호남권환경본부 직원들께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명절안전키트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한국환경공단 호남권환경본부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안부를 묻고 명절키트를 전달하고
복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두둥두둥~ 이벤트 선물을 소개합니다.
황금들녁!
미미!
꼬들면!
어피치!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추억의 뽑기를 하면서 미소짓는
지역주민들의 모습에
저희들도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올한해도 잘 부탁드려요

한국환경공단 호남권환경본부장님 외 직원분들
마음과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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