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아카데미 아재들의 취향잇다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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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자들의 밥상, 마을을 잇다」 두 번째 시간! 
이번 시간에는 입맛을 확 돋우는 '저염 된장 맥적구이'와 향긋한 '부추겉절이'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쩌나, 요리는 영 자신 없는데..." 하던 분들도 앞치마를 두르고 재료를 손질하기 시작하니 어느새 진지한 요리사 모드! 

고기에 양념을 골고루 재우고 노릇노릇 구워지는 맥적구이 냄새에 강의실 안은 기대감으로 가득 찼답니다. 
부추겉절이 양념까지 직접 손으로 버무리시며 "이 정도 손맛이면 당장 식당 차려도 되겠는데?" 라는 유쾌한 농담 속에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단순히 요리만 한 게 아니에요!
함께 요리하고, 함께 맛보며
'내가 가장 기운이 필요했던 순간'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인생 경험에 귀를 기울이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면서 음식 그 이상의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자들의 밥상, 마을을 잇다」는 맛있는 요리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은 물론,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따뜻한 모임으로 계속됩니다. 

"혼자 먹으면 그냥 한 끼, 함께 먹으면 즐거움이 두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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