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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실습생들과 함께한 감나무 그리기 미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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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7-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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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사회복지현장실습생들과 함께 감나무 그리기 미술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감을 통통하고 먹음직스럽게 그려볼게요. 그림은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겁고 만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사회복지현장실습생들은 참여자 한 분 한 분 곁에서 미술 도구를 준비하고, 색을 고르는 것을 도와드리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정말 잘하고 계세요."라는 따뜻한 격려가 이어질 때마다 참여자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습니다. ?
오일파스텔로 동글동글 감 모양을 그리고, 꼭다리는 남겨둔 채 진한 귤색을 톡! 톡! 톡! 두드리듯 색을 입혀 보았습니다. "흰 부분이 보여도 괜찮아요. 나중에 덧입히면 자연스럽게 채워져요."라는 설명에 모두 안심하며 색칠을 이어갔습니다. ?
꼭지 부분은 연한 초록색으로 동그랗게 표현하고, 진한 초록색으로 아래쪽에만 선을 넣은 뒤 밝은색으로 살짝~~ 하이라이트 효과가 더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면봉으로 살짝 터치! ✨ "와~ 진짜 감 같아요!"라는 감탄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 이번에는 나뭇가지입니다.
"나무가지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괜찮아요. 천천히 하면 됩니다." ? “굵은 가지부터 그리고 잔가지를 이어가면 됩니다."
실습생들은 어려워하는 참여자의 곁에서 따뜻하게 도와드리고, 나뭇가지가 잘 연결되도록 옆에서 차분히 설명하며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감 쪽으로 이어가 볼까요? 살짝 띄워 그려도 괜찮아요."
굵은 가지를 먼저 그리고, 잔가지를 하나씩 연결해 나갔습니다. 갈색으로 가지를 칠한 뒤 황토색을 띄엄띄엄 덧입히자 평면이었던 가지가 금세 입체감 있게 살아났습니다.?
? 잎사귀도 통통하게!
작은 잎, 큰 잎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니 감나무가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같은 설명을 듣고 같은 순서로 그렸지만, 완성된 작품은 모두 각자의 개성이 담긴 하나뿐인 감나무였습니다. 서로의 작품을 보며 "예쁘다!", "색감이 정말 좋네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도 사회복지현장실습생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미술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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