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의 취향잇다, 파크골프교실 1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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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크골프의 첫걸음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이 시작되자 모두 초집중!
"처음이라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설렘과 긴장을 안고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클럽 잡는 법부터 기본 자세, 스윙, 티샷과 퍼팅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배우며 직접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세도 어색하고 공도 마음처럼 멀리 나가지 않아 아쉬워했지만, 한 번, 두 번 스윙을 이어갈수록 점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설명 잘 들으셨죠?"
"네~!"
이어진 강사님의 한마디.
"굿~!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칭찬 한마디에 어깨는 으쓱, 자신감은 쑥쑥! 
수업이 진행될수록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든든한 코치가 되어주었습니다.
"형님, 클럽을 조금만 더 이렇게 잡아보세요!"
"이번엔 정말 잘 맞았어요!"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응원하며 함께 배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누군가는 배우고,
누군가는 알려주고,
모두가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시간. 
"형님, 이번엔 더 멀리 갑니다!"
"굿샷 나오면 커피 쏘는 겁니다~
"
웃음소리와 응원이 끊이지 않았던 첫 수업.
그리고 어느새 여기저기서 들려온 한마디.
"와~ 재밌네!" 
오늘 파크골프장의 진짜 우승자는 비거리가 아니라 '함께하는 마음' 이었습니다. 
파크골프는 공만 치는 운동이 아니라 함께 웃고, 서로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어가는 운동이었습니다.
오늘의 첫 스윙은 공을 멀리 보내는 것보다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 잇는 멋진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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