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디지털 교육 수완동 에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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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화면이 친구가 되는 순간, 수완동 에듀버스" 
처음엔 낯설고 어렵던 키오스크 화면 
4주 동안 천천히 배우고, 직접 눌러보고, 용기내어 주문까지 완성했습니다 
'자식들이 가르쳐주면 답답하고, 직접 해주는데 배울 기회가 없었어요'
그렇던 어르신이 이제는 말씀하셔요.
'내 생일 때 우리 손주들 앞에서 직접 주문해 보이겠다' 고 
조금씩 떨리는 손으로, 또박또박 누르시던 모습이 우리들 가슴에 남았습니다 
디지털 시대, 어르신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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