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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운동장-어른놀이’는 총10회기 중 7회기로 원예활동 평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의 의견을 모아 손명희 강사님과 함께 개별적으로 소감을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참여자의 의견에 따라 다음회기는 작은도서관에서 ‘마음에 쓰는 편지’라는 도서를 이용하여

도서활동모임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님*: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음. 오늘 아이들 학원 때문에 늦게 참여하게 되었다. 다음에 시간을 잘 맞추겠다.

 임*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할 수 록 꽃에 대한 관심을 없어지고 갈 수 록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 라는 생각을 했음. 저와 저희 어머니가 복지관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고 다른일정이 있지만 빠지지 않고 참여하였음. 한달에 한번 이런 기회를 통해 만남을 싶음. 다음에도 원예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음.

진*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였는데 참여할 수 록 꽃을 보니까 좋고 마음도 좋아졌음./ 정*자: 평일에도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음 좋겠음.

차*희: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음.

정*순: 요즘 마음이 좋아요

보*가이: 일해요. 토요일이여서 좋아요

조*목: 원래 꽃도 좋아하고 만드는 것도 좋아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활동이여서 더 좋았음. 오늘은 늦게 참여했는데 많이 아쉽다.

참석자분들의 아쉬움이 느껴졌던 평가회였는데요

다음회기에는 도서동아리모임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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